진정한
마음의 쉼터를
꿈꾸며

1990년대 초, 한 젊은이는 문득 소박한 꿈을 가지게 됩니다.

언젠가는 나 태어나고 자란 고향에 돌아가 초가집이라도 지어
집 떠난 나그네들의 지친 심신을 맡길 수 있는 편안한 쉼터 하나 만들자는......

10여년이 지나서야 그 젊은이는 초가집을 짓고,
아랫목을 따뜻하게 데워놓고 나그네를 기다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이제 그 젊은이는 휴심을 찾는 나그네들과의 귀중한 인연을
어떻게 하면 소중한 추억으로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합니다.

​아직은 부족함이 있는 휴심이라 여겨집니다.
하지만 시골 고향집이 조금은 불편하고 부족해도 그 어느 곳보다 편안하듯
휴심(休心) 그 이름처럼 마음을 쉬어가는 편안한 쉼터가 되기를 꿈꾸어 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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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년 한 프랑스 손님이 그려주신 머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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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손님이 그려주신 머슴부부